모발이식 중 마취사고로 식물인간…7억 배상 판결

Intellicon > 판례  > 모발이식 중 마취사고로 식물인간…7억 배상 판결

모발이식 중 마취사고로 식물인간…7억 배상 판결

 

수술 당일 이씨는 A씨를 엎드린 자세로 눕히고 프로포폴 등을 주입해 수면마취를 한 뒤
모발이식을 위해 뒤통수의 모낭과 모발 등 두피조직을 절제했다.

그런데 이후 절제부위의 지혈과 봉합을 할 무렵 A씨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곧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이미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