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와 대응전략 3부] 메르스 대응 WHO와 일본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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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와 대응전략 3부] 메르스 대응 WHO와 일본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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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O

  • 메르스 관련 WHO의 대응사례
    • 2012년 첫 메르스 감염 사례 발생 당시, WHO의 대응 및 조치들
      • 감염의 원인과 노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 확진된 사례들에 대한 지속적인 follow up,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실험실 분석 및 실험실 네트워크 활성화, 감염을 통제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배포.
    • 8차에 거쳐 WHO 긴급위원회 소집
    • 2015년 메르스 확산에 따른 WHO의 대응 및 조치들
      • 감염국의 과학자 및 의료진들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감염 통제 가이드라인 제시, 지속적으로 감염국의 상황 업데이트 및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개입.
      • 현재 한국과 joint mission 진행 중.
  • 메르스를 포함한 ‘급성호흡기감염’에 관하여 WHO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 의료진에 대한 단계별 잠정적인 가이드라인
      • 1단계 – 초기 진단 단계에서의 관리
      • 2단계 – 심각한 호흡기 고통, 저산소증, 급성호흡곤란증후군에 대한 관리
      • 3단계 – 감염성 쇼크에 대한 관리
      • 4단계 – 합병증의 예방
    • 급성호흡기증후군 환자들에 대한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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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 MERS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본에서의 예방법과 대책
    • MERS는 2015년 1월 21일에, 감염의 예방 및 감염증의 환자에 대하여 의료에 관한 법률 (감염증 법), 2류 감염증에 지정 되어 있음. 그러면 국내에서 MERS의 환자가 발생하면 의사에게 환자의 신고를 하고, 환자에 대한 적절한 의료제공 등이 이루어짐.
    • 후생노동성은 지금까지 MERS에 대해서는 환자가 많은 중동 지역에 체류하고 있던 사람에 한하여 공항 등에서 검역소에 신고를 요구하고 있었지만, 새롭게 한국에서 일본으로 입국하는 사람도 대상에 추가함.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 환자와의 접촉 경력이 있고,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강제로 병원에 이송하고 검사하고 있음. 또한 증상이 없어도 환자와의 접촉이 있는 경우에는 2주간, 체온 등을 검역소에 보고하는 것을 의무화함.
    • 전국의 지방 위생 연구소에 MERS 코로나 바이러스를 찾을 수 있는 검사키트를 배포하고 있다고 하며 병원에서 받은 검체를 지방 위생 연구소에서 검사함. 또한 국립 감염 연구소에서 조사하여 감염된 사람은 후생 노동성에 의해 공표됨.
    • 외무성도 일본인 여행객이 많은 한국과 중국에 맞춘 여행을 주의하라는 정보를 알려줌. 또한 나리타공항에서 체온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입국자 중에 발열자가 없는지를 조사하여 감염자를 국내에 넣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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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RS에 대한 검역(요약)
    • 입국시 한국을 포함하여 MERS 환자 발생 국가에서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인 경우 MERS 감염증상 (열 38도 이상, 전신권태)을 나타내는지 검사함.
    • 메르스 의심환자인 경우 검역소는 검사를 실시하고 검역소에서 PCR검사를 통하여 양성 반응이 나타나면 그 검체를 국립감염증 연구소로 보내서 확정인지 확인.
    • 국립감염증 연구소에서 메르스가 양성인지 음성인지 확인되면 검역소에서는 광역지자체에 양성이면 신고를 하고 감염증 법에 따라 광역지자체가 대응함. 음성이라도 광역지자체는 매뉴얼대로 대응함.
    • 메르스 감염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함. 검역소는 14일간 체온 기타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광역지자체에 보고하며 광역지자체는 보고에 따라 대응함.
  • MERS의심환자 발생시 지자체의 대응방법(요약)
    • 검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의료기관에 상담하거 본인의 건강상담을 요청하면 보건소는 환자를 감염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며 지자체에 보고하여 검사 실시 적부를 판단하게 한다.
    • 감염지정의료기관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를 진찰하고 보건소에 보고하며 보건소는 환자검체를 지방위생연구소로 반입시킨다.
    • 지방위생연구소는 PCR로 유전자를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양성 결과 상관없이 광역지자체와 보건소에 보고하며 광역지자체나 보건소는 후생노동성에 다시 보고한다. 광역지자체나 보건소는 양성인 경우 적극적 역학조사를 실시한다.
    • 검사실시가 곤란하거나 양성인 경우 국립감염증연구소로 검체를 이송하여 메르스확인검사를 실시하고 후생노동성에 검체를 송부하며 원 지방 보건원에 보고한다.
    • 후생노동성은 음성인 경우 광역지자체에 연락하고 양성이면 해당하는 광역지자체에 연락하고 조정하며 그 사실을 공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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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의 의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지자체를 위한 임시 대응 흐름도(일본)>

 

*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