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4. 1.25)] 병 속에 계란 넣으려면? 고정관념 깨고 싶다면, 이 문제부터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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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4. 1.25)] 병 속에 계란 넣으려면? 고정관념 깨고 싶다면, 이 문제부터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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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카이스트 교수가 쓴 ‘생각의 경계’, 변호사 임영익의 ‘메타 생각’은 생각 공간을 넓히고 창의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먼저 초등학생용 수학 문제 하나를 풀어보자. 1부터 100까지 수를 모두 더하라. 제한 시간은 30초(힌트: 일일이 더하지 말 것).

정답을 찾는 간단한 방법은 수를 둘씩 짝짓는 것이다. 1과 100, 2와 99, 3과 98 같은 쌍의 합은 다 101이고 총 50쌍이니 101×50=5050. ‘메타 생각’은 “이미지가 생각”이라고 잘라 말한다. 되도록 계산을 피하면서 패턴을 발견하려 애쓰면 수학이 훨씬 재미있어진다는 것이다. 23×12도 곱하지 않고 작대기를 그려서 푸는데 입이 떡 벌어진다. “고정된 틀에서 빠져나와 그 틀에 있던 생각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게 메타 생각이다. 그동안 달려온 생각의 레일을 돌아봐야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출처: [조선일보 (2014. 1.25)]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25/2014012500697.html?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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