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7월 0 Comments Sticky 법원 “부러진 신용카드도 살상 가능한 ‘흉기'” Posted by intellicon in 미분류, 업무사례 김씨는 작년 12월 22일 새벽 4시 30분께 중랑구 묵동에 있는 A(34·여)씨의 집을 찾아가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목을 조른 뒤 신용카드를 부러뜨려 목에 겨누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